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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통문화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전통문화 분야의 창업기업들을 육성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및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엔피프틴파트너스가 액셀러레이팅을 맡은 사업이다.
엔피프틴파트너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27개사 전통문화분야 초기 스타트업의 우수한 제품이 널리 홍보되고 투자 유치 및 판로확대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2월 10일에는 전통문화 스타트업들의 데모데이 및 IR 피칭이 진행되며, 제품 전시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허제 엔피프틴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 및 IR 피칭,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분야 청년기업들을 알리고, 나아가 관람객과 함께 전통문화의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