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디아이씨(092200)의 종속회사인 제인모터스가 총판업체 남경과 다목적 전기운반차 ‘테리안’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유지조건은 최소 판매대수 연간 100대 이상이다.
디아이씨는 이번 총판 계약으로 일차적으로 국내 전국 골프장에 테리안을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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