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대구에서 최연소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왔다. 4세 여아다.
23일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4세 여아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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