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윌링스(313760)는 오는 24일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과 이사·감사 선임 등을 위해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9일 공시했다.
윌링스는 사업 목적에 ‘소형 모듈 원자로(SMR) 제조, 생산, 시공, 판매, 유지보수사업’과 ‘수소연료발전소 건설, 시행, 운영’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의 건 등을 주총 안건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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