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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어머니는 혼자 사는 아들에게 연락이 닿지 않자 집에 들렀다가 세 사람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숨진 지 2~3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 현장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라는 취지의 유서가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이들이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세 사람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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