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쉐보레 '콜로라도 ZH2', 근육질 몸매

쉐보레 ‘콜로라도 ZH2’ [사진-쉐보레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GM이 미 육군 전차 연구개발센터(TARDEC)와 함께 만든 수소연료전지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ZH2’를 2016 세마쇼에서 공개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를 기반으로 개발된 ‘콜로라도 ZH2’는 최초의 수소연료전지차를 탑재한 군용차량이다. 이 차량은 전고 1980mm, 전폭 2030mm로 높고 넓은 차체를 갖췄다.

미 육군은 ‘콜로라도 ZH2’를 리스해 내년부터 1년간 테스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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