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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중동(600억원), 아시아 지역(100억원)은 순매수했으나 유럽(4조원), 미주 (1000억원)지역에서는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1조2000억원), 노르웨이(3000억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영국(1조7000억원), 캐나나(1조3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3월말 현재 보유한 상장주식은 725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시총 대비 27.1%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규모 별로 보면 미국이 외국인 전체의 40.7%를 차지하는 295조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유럽 218조6000억원(30.1%), 아시아 102조5000억원(14.1%), 중동 24조9000억원(3.4%)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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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보유 잔액은 지난해 1월부터 역대 최고치를 지속해서 경신하고 있다. 외국인이 보유한 채권은 3월말 기준 총 222조5000억원이다. 전월 대비 6000억원이 증가했다. 상장 잔액의 9.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102조원, 유럽 68조4000억원, 미주 20조6000억원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종류별로는 국채를 175조4000억원(78.8%), 특수채 46조4000억원(20.9%)을 보유했다. 3월말 현재 잔존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95조6000억원, 5년이상은 67조원, 1년 미만은 59조9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