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잘 알려진 작사·작곡가 박천휴, 윌 애런슨 콤비가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2018년 우란문화재단 낭독회로 관객에 처음 선보였다. 오디컴퍼니 프로덕션으로 오는 12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초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주·조연 및 앙상블 전 배역을 선발한다. 오는 5월 5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오디션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오디컴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년대 배경으로 한 세 청춘 이야기
박천휴·윌 애런슨 콤비 작품…12월 초연
내달 5일까지 오디션 서류 접수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