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닥에 드러누운 아산 주민들'

노진환 기자I 2020.01.30 16:16:03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중국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지정되며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30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주민들이 수용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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