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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3경기 연속골 작렬...벤투호 대표팀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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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9.09.01 09:20:27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오스트리아 1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이 3경기 연속골을 이어가며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했다.

황희찬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바로프스키 티롤과의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1부리그) 6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활약에 힘입어 5-1 대승을 거두고 개막 6연승을 달렸다.

황희찬은 이날 결과를 지난 4라운드부터 시작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3라운드 도움을 포함하면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7경기에 나와 4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황희찬은 전반 12분 마지드 아시메루의 선제골을 도운데 이어 3-1로 앞선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국가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를 터키로 이동한다. 대표팀은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해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황희찬의 활약은 골 결정력 고민이 가득한 벤투호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힘과 돌파력이 좋은 황희찬은 벤투호의 2선 공격을 책임질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는 리옹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30분까지 75분을 소화했지만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4경기 연속으로 선발로 나서며 팀내 확실한 주전임을 입증했다. 보르도는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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