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국회의원 김병기의원실 비서관이었던 이운웅 변호사에 대한 2020년 4월 19일자 부부 강간 의혹 보도와 관련해 검찰은 2021년 10월 15일 강간, 강간치상, 강요미수 혐의 모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했으며, 해당 불기소 처분은 2023년 9월 25일 대법원 결정으로 확정됐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