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송년회나 회식에서 노래방 갈 때 스트레스 받는다. 52.6% (프라나이비인후과, 2040 직장인 134명 대상 연말 노래방 회식 설문조사)
노래방을 가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분위기를 띄워야 한다는 압박감 (52.1%), 노래를 못해서 (35.6%), 쑥스러워서 (30.1%)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 사회생활에 도움된다? 도움이 된다 (56.8%)
회식후 노래방을 간다(53.4%)
노래를 못 부른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고음이 올라가지 않는다 (77%)
음정을 맞추지 못한다 (23%)
호흡이 짧다 (21.3%)
박자를 맞추지 못한다 (13.1%)
노래를 잘 부르는 팁
1. 풍부한 울림을 위해 복식호흡으로 노래한다.
2. 멀리 있는 사람에게 말한다는 느낌으로 소리를 낸다.
3. 목의 긴장을 풀고 턱을 열어 울림 있는 소리를 낸다.
4. 악을 써 고음을 올리기보다 콧소리를 활용하여 부드럽게 올린다.
5. 귀를 막으면 목소리가 잘 들리므로 음정 파악을 위해 귀를 막고 부른다.
▶ 관련기사 ◀
☞ 송년회 앞둔 직장인 둘 중 하나, 노래 때문에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