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ESG정보공시 웨비나 개최 예정

황효원 기자I 2021.02.25 16:06:28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는 기업 경영의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리스크 증가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차원의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요구, 기업 브랜드와 평판 등의 요소들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었다.

금융위원회는 1월 14일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비재무정보 공시를 의무화 하겠다 발표했으며 18일에는 ESG정보공개 가이던스를 공개했다.

그 배경으로는 2020년 1월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투자 결정시 단순한 재무적 성과가 아닌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선언 및 국내 최대 기금운용사인 국민연금이 2022년까지 전체 자산의 50%를 ESG기업에 투자하겠다고 발표 등 국내외 ESG정보 요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며, 금융위의 이번 발표는 표준안을 제시하고 단계적 도입을 돕기 위한 조치로 보여진다.



ESG경영이 투자자 관점에서 비재무 요소들에 대한 정량적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기존의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의 전략방향에서 비재무 위험 등의 리스크 관리와 장기 성장을 모색한다는 부분에서 약간 관점의 차이가 있다.

이에 한국경영인증원(KMR)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담당자에게 최신 현안과 대응 방안에 대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ESG경영 필수시대의 ‘공시’, ‘평가대응’, ‘공급망 관리’ 이슈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3월 1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에서는 △ESG정보공시 의무화와 가이던스 △ESG경영 트랜드와 보고서 품질 향상방안 △글로벌 ESG평가 동향과 효과적 대응방안 △글로벌 공급망 CSR평가와 기업들의 적용방안 △ESG와 임팩트 커뮤니케이션을 발표한다. 세미나는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E-mail로 받은 웹 세미나 URL로 접속해 웨비나에 입장 가능하다.

한편 한국경영인증원 지속가능경영센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온실가스 검증, 사회적 가치(ISO26000) 수준진단, ESG공급망 평가 대응(EcoVadis, RBA 등), 인권영향평가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주축으로 종합적인 ESG경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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