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과 양재동 식당 관련 선행 확진자(식당 운영자 지인) 가족 1명이 격리 중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두 명, 경기가 10명, 경북이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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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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