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6.6%…접종센터 이달말까지 264곳 확보

김경은 기자I 2021.04.14 15:21:18

1ㆍ2차 예방접종센터 변경 가능
공공데이터포털 통해 접종센터 위치정보 확인
반드시 접종전 예약해야 "비예약 방문자 접종 불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14일 0시 기준 2분기 예방접종센터 71곳에서 24만1832명이 코로나19 접종받았다. 75세 이상 어르신 2분기 대상자 기준 접종률은 6.6%, 접종에 동의한 대상자 기준으로는 8.4% 수준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는 15일까지 예방접종센터 104곳을 추가해 175곳으로 늘리고, 이달 말까지 전국 264개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1차 예방접종을 인근 시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받았더라도 2차 접종은 주소지 소재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 대한 시설정보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 개방으로 접종대상자들은 인터넷 포털(네이버)을 이용해 접종센터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센터 위치정보는 선별진료소 찾기와 같이 ‘네이버 포털-예방접종센터-내 주변 센터찾기’를 이용하면 된다.

접종예약을 하면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개인별 접종일시 및 장소, 주의사항 등 백신접종 관련 정보를 모바일 앱(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센터는 주 6일을 기준으로 운영 요일, 운영 시간을 지자체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센터별로 주말(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야간에도 운영가능토록 했다.

예방접종센터는 현재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일이 아닌 때에는 접종을 받지 못한다. 단 담당자가 확정된 접종일을 안내하기까지 접종을 기다려야 한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신속하게 본인 확인을 할 수 있어서 대기시간을 줄 일 수 있다.

추진단은 예방접종 예약 후 건강악화 또는 접종 당일 발열 등으로 접종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접종일정을 변경해 예약 부도(No-Show)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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