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파로변 노후 건축물 6곳 리모델링

정두리 기자I 2020.01.09 11:15:36

‘청파로 일대 경관개선사업’ 추진
서울역 일대 지역 활성화 도모

만리동1가에 위치한 청파로변 노후 건축물이 서울시의 청파로 일대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리모델링됐다. 사진=서울시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서울역 일대 청파로변 노후 건축물이 새단장됐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청파로변의 노후 건축물 외관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청파로 일대 경관개선사업’을 진행한 결과 총 6개의 노후 건축물 외관이 리모델링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서울역 후면지역인 청파로변 주변에 노후 건축물들이 밀집돼 있어 서울역 전면지역과 대비되는 상대적으로 쇠퇴한 지역임을 감안해 청파로 일대 경관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4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리모델링 방향 및 지침 제안을 위해 공공건축가와 사전 현장답사 및 사전컨설팅 진행해 신청자를 공모했다. 신청자 모집결과 총 17개소가 신청해 사전심사 및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6개소가 선정됐다. 공사 완료 후 현장점검을 통해 건물당 900만~3000만원(자부담400만~1억4000만원), 총 1억 30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파로 일대의 노후경관을 물리적으로 개선해 서울역 후면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역 일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도시재생을 꾸준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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