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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면세점63, 오픈 이후 첫 '시즌 오프'

임현영 기자I 2016.06.03 14:30:57
갤러리어 면세점63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갤러리아 면세점63은 오픈 이후 첫 번째 여름 시즌 오프 행사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코치, 롱샴, 폴스미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레페토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별로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샘소나이트에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한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당일 $500·$1000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면세점 선불사은카드 3만·5만원권을 증정한다. 럭셔리 부티크 및 시계 제품을 $1500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 고급 LED 블루투스 스피커를 6월 한달 간 증정한다.

또 이달 한달 간 갤러리아면세점 63 구매 고객에게 선불 사은카드를 제공한다. $400 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5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가능하다. 갤러리아카드 외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카드 별로 2-6개월 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갤러리아 씨티카드 프레스티지’로 구매할 경우 최대 10% 청구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2월 28일까지 내국인 구매 고객대상)

서울시내 면세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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