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핫바디 유현주 '살피고 또 살핀다'

박태성 기자I 2017.11.03 09:49:09
[이데일리 골프in=여주(경기), 박태성기자] 3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2017시즌 5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유현주(23.골든블루)가 10번홀 버디 찬스를 만든 후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