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바닐라코 새 모델에 소녀시대 태연

김태형 기자I 2016.09.28 14:01:28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서울 여성'의 이미지를 대표할 새로운 브랜드 아이콘으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을 선택했다.

바닐라코는 소녀시대 태연이 자사의 모델로 활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바닐라코는 태연이 바닐라코가 지향하는 '서울 여성'의 컨템포러리 뷰티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모델로 판단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태연은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진행한 '걸그룹 가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닐라코 제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