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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업체 분석, 한국은 여전히 조 3위..사우디·일본은 조 2위 예상

주영로 기자I 2022.11.25 11:22:30
손흥민이 우루과이와 경기를 끝낸 뒤 에디손 카바니가와 손을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모두 끝난 가운데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외국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25일 한국이 속한 H조의 16강 진출을 예상하며 포르투갈 1/20, 우루과이 1/2, 한국 7/4, 가나 5/1 순으로 평가했다.

이는 1달러를 베팅했을 때 포르투갈은 1.05달러, 우루과이는 1.5달러, 한국은 2.75달러, 가나는 6달러의 배당을 받음을 의미한다. 더 높은 배당일수록 16강 진출 가능성이 낮다.

또 다른 베팅업체 래드브룩스도 한국을 조 3위로 예상했다. 이 업체는 포르투갈 1/25, 우루과이 4/7, 한국 7/4, 가나 5/1 순으로 16강 진출을 전망했다.

H조에서는 1차전 결과 포르투갈이 가나에 3-2로 승리했고, 한국과 우루과이는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아시아 돌풍을 일으키며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개막 이전보다 크게 올라갔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1 승리를 챙겼고, 일본은 독일을 2-1로 꺾었다.

윌리엄 힐은 C조에서 아르헨티나의 16강 배당률을 4/9로 가장 높게 평가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를 5/6으로 예상했다. 뒤이어 멕시코 1/1, 폴란드 11/10 순이다. 배당률만 보면 아르헨티나의 16강을 확실하게 예상하는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멕시코, 폴란드가 경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막을 앞두고 나온 각종 통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C조에서 가장 낮았다.

E조에선 독일이 탈락하고 일본이 16강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윌리엄힐은 스페인의 배당률을 1/33, 일본 4/9, 독일 6/4, 코스타리카 33/1로 전망했고, 래드브룩스도 스페인 1/33, 일본 1/3, 독일 13/8, 코스타리카 40/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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