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구단 징계 해제...9월 3일 한화 선수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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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9.08.31 17:20:01
한화 이글스 구단의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에서 벗어나는 이용규.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용규가 돌아온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3월 22일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을 받은 이용규의 징계를 9월 1일부터 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용규는 201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가 한화 구단으로부터 자체 징계를 받았다. 당시 구단은 “트레이드 요청 방법과 시기 등이 부적절하고 팀의 질서와 기강은 물론 프로야구 전체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중징계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구단은 이번 이용규의 징계를 해제한 이유에 대해 “선수가 자숙하며 진심 어린 반성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팀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지속적으로 밝혀왔고 국가대표 테이블 세터로 활약하는 등 한국야구에 기여한 부분이 적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선수를 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용규는 9월 3일 육성군으로 합류해 구단의 프로그램에 맞춰 공식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즌 종료 후 1군 마무리 캠프에서 함께 훈련한다.

또한 이용규는 1일 오전 9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아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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