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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박스’는 가수 지망생과 한물간 프로듀서의 음악 여행기를 그린다. 찬열은 이번 작품에서 트라우마가 있는 가수 지망생 역을 맡는다.
앞서 찬열은 강제규 감독의 ‘장수상회’ 한중 합작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의 작품으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더 박스’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8월말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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