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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 필요하다고 해서 현재 입원 중”이라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해산물(48시간 사이 먹은 음식도 무시 못한다고) 그리고 매운 음식이 직격탄이었다고 하네요”라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어요. 간호사&의사샘께서 이 병으로 오는 응급환자가 꽤 있다고 해요. 여름철엔 음식 주의하시고, 맵고 짠 음식은 조심! 특히 저걑은 맵찔이들. 건강하게 다시 인사드릴게요”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이날 김영철은 건강상의 이유로 ‘김영철의 파워FM’에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고 허경환이 일일 DJ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