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수영은 모든 여자들이 바라는 복숭앗빛 광채 피부를 연출해 청순미를 강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 통해서는 그녀만의 뷰티 스크릿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절대 갖지 말아야 할 뷰티 습관’에 대한 질문에 “눈을 비비는 습관이요. 아이 메이크업을 매일 하다 보니까 답답한 나머지 항상 눈을 비비고, 클렌징할 때도 눈가를 빡빡 문질렀거든요.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특히 예민해요”라고 말했다.
또한, 봄에 어울리는 완벽한 로즈 스킨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피부 밀착력을 높인 뒤 곧바로 화이트닝 기능의 파운데이션 콤팩트를 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뷰티 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상반기쯤에는 소녀시대의 새로운 앨범이 나올 것 같다”고 귀띔하면서 “멤버 전원이 가장 잘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앨범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영의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소녀시대,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김수현 팬클럽, 서울시립 어린이병원에 심전도감시기 기증
☞ 이하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중학생 몸매.. 진짜 볼품 없어"
☞ EXID 하니 “연예인 대시? 배우·가수·개그맨에 모두 받아봤다” 대세 인증
☞ 김혜은 “김재중과 키스신에 남편 격분” 수위 어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