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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열린 2019~2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정규리그 3라운드 디종과의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차지했다. 황의조는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결승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보르도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1일 앙제, 18일 몽펠리에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황의조는 전반 11분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역습 상황에서 사무엘 칼루의 긴 패스를 받은 황의조는 페널티 지역 바깥 왼쪽에서 간결한 움직임으로 수비수를 따돌린 후 오른발 감아 차기 슛으로 디종의 골망을 흔들었다.
황의조의 골로 리드를 잡은 보르도는 후반 2분 로리스 베니토의 추가 골을 더해 격차를 2골로 벌렸다. 경기 내내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던 황의조는 7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후반 26분 교체됐다.
디종의 후반 공세를 막아낸 보르도는 개막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황의조는 다음 달 1일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리그 2호골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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