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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부작 파일럿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 연출 이민희)은 스타의 의뢰로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을 시켜주는 신개념메이크오버 토크쇼다. MC 배우 한예슬과 함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헤어스타일리스트 차홍,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사배가 출연한다.
이날 첫 손님으로 등장한 손연재는 어린 시절부터 선수로 활동해 체조복을 입은 모습으로만 각인돼 왔다며 “예쁜 옷을 입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매치해야 할 지 몰라서 늘 청바지를 입게 된다”고 스타일링 변화를 희망했다.
한혜연과 차홍, 이사배는 손연재의 변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일회적인 변신이 아닌 지속적으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게 비법을 전수했다. 차홍은 초간단 헤어 관리법을 전수했고 이사배 역시 친근하고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신의 손’ 능력을 발휘, 손연재의 이미지 변신을 도왔다.
전문가의 손길로 다시 태어난 손연재는 “하고 싶었던 걸 마음껏 한 것 같다”며 “너무 마음에 들어 사진을 1000장 찍고 싶다. 도전하는 걸 무서워하는 편인데 멋지게 해주셔서 너무 행복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 “누구나 리듬체조를 편히 즐기는 스포츠로 만들고 싶다”는 소중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그간 알지 못한 손연재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한예슬은 손연재가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 해소가) 안됐다. 아직도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찾고 있다”고 말하자 “어린 나이부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버텨온 모습이 대단하면서도 안쓰럽다”고 격려와 위로를 보냈다.
조세호와 홍현희, 이준영의 꿀케미도 볼거리를 더했다. 홍현희는 자신만의 뷰티법을 공개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고, 조세호 역시 남다른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의 웃음을 책임지며 깨알 재미를 안겼다. 인턴 이준영은 선배들의 명찰을 준비하고 커피를 책임지는 등 ‘열일 인턴’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안기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언니네 쌀롱’을 찾을 또다른 스타는 누구일지, 또 어떤 사연이 펼쳐질 지 12일 목요일 밤 10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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