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수도원 도서관으로 유명한 생갈렌(St. Gallen)에서 부티크 도시 여행을 즐기고, 생갈렌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뷰가 인상적인 드라이 바이에렌(Drei Weieren)의 한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점심 식사를 즐겼다. 또 슬기와 예리는 생갈렌 골목골목 촬영을, 아이린은 골목 사이 숨겨진 숍들을 찾으며 시간을 보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동부 스위스 그라우뷘덴(Graubunden)쪽을 달리는 기차 여행도 이번 여행의 묘미였다. 그밖에도, 명봉, 마테호른(Matterhorn)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체르마트(Zermatt)에서 수넥가(Sunnegga) 전망대에서 식사를 한 후 라이제(Leisee) 주변에서 하이킹, 마테호른을 바라보며 하강하는 페러글라이딩 등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몽트뢰(Montreux)에서 아티스트로서 퀸의 프레디머큐리의 오마주들을 곳곳에서 발견하고, 라보(Lavaux) 포도밭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레스토랑에 앉아 아쉬운 여정을 마무리했다.
스위스관광청은 홍보 대사 프로그램인 ‘스위스 프랜즈’를 매 2년마다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노홍철,슈퍼쥬니어 규현, 이특, 려욱을 비롯해 한지민, 윤상현, 고아라, 조한선, 장나라, 최수종/하희라 가족 등이 스위스 프렌즈를 역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