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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30%대 대통령 지지율을 언급하며 “극단적 경우에는 박근혜 또는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를 향해 “역류를 만난 배와 같다”며 “국민의 신임을 대통령이, 정부가 잃으면 그때부터는 언제든지 배가 물 위에서 엎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지지율이 낮을수록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것을 못 이룰 가능성이 커진다”며 “지지율이 말해주는 바는 대통령이 신임 받지 못한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유씨는 “너무 너무 위험하고, 국가적으로 불행한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민티07(민주당 공식 유튜브) 같은 걸 만들어서 당대표가 계속 진영을 박살내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김 대표가 친노·친문 전통 지지층 지지를 받는 김어준씨 유튜브를 잡으려 같은 시간대 당 유튜브를 만들었다는 얘기다.
유씨는 이날 대통령 강성 지지층이 ‘신라젠 주가조작으로 상당한 자산가가 됐다’고 비판하는 데 대해 “(재산이) 100억원도 안 된다. 그 반(50억원)도 안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씨가 출연한 유튜브 운영자인 박시영씨는 대표적 친청계 유튜버로,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추미애 경기지사가 선거 컨설팅 비용으로 21억원을 지불한 업체의 대표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 계약에 대해 조사하라고 당에 지시해 친청계 반발을 산 바 있다. 이날 유튜브 동시접속자는 15만명 가까이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