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팍팍!' 타정총 쏜 남성, 정체는...경찰특공대 투입 순간 보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지혜 기자I 2026.07.22 23:15:5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부산 한 주택가에서 ‘타정총’을 들고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경찰특공대에 제압됐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2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사상구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른다”는 112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택 2층 베란다에서 난동을 부리는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경찰이 자신을 제지하려 하자 타정총을 발사하거나 자신의 머리에 겨누는 등 반항했다.

강한 압축 공기의 힘으로 못을 쏘는 타정총은 건설 공사 현장 등에서 주로 쓰인다.

결국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해 오전 11시께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

이날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섬광탄을 터뜨린 뒤 남성에게 달려들어 타정총을 뺏은 뒤 바닥에 쓰러뜨려 제압하는 경찰특공대 모습이 담겼다.

영상=연합뉴스
영상=연합뉴스
남성은 지난해 5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12일 출소했으며, 과거에도 음주 상태로 난동을 부려 처벌받은 전력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남성의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