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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을 제정해 수도권 규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나 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투자에서 인천이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와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국제자유특별시는 단순히 도시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다”며 “수도권 규제에 묶인 인천을 세계와 경쟁하는 국제적 규제자유도시로 바꾸는 제도적 대전환”이라고 덧붙였다.
또 “공항경제권을 완성하겠다”며 “최근 공항경제권 특별법 통과로 인천국제자유특별시로 가는 첫 문이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공 정비(MRO), 항공물류, 도심항공교통(UAM), 첨단항공산업, 국제 비즈니스를 인천공항 중심으로 연결해 일자리와 산업이 모이는 국제 공항경제권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유 후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권한도 강화하겠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확대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천시의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도·청라·영종 경제자유구역에 머무르지 않겠다”며 “권역별로 지정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권역별 발전 전략으로 “논현서창권은 남동산단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혁신과 소래 해양문화가 결합된 산업·문화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연수구 송도유원지와 테마파크 부지 일대는 관광, 문화, 마이스(MICE)가 결합된 복합문화·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화남단은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관광이 결합된 인천의 새로운 신성장산업 거점으로 키우고 내항 1·8부두는 세계적인 해양도심으로 바꾸겠다고 제시했다.
유 후보는 “인천 전역을 투자와 기업이 들어오는 국제적 규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교육기관·의료기관 유치 특례를 확대하고 F1을 비롯한 국제경기와 국제행사에 대한 국가 우선 지원 근거도 특별법에 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의 강점에 규제특례, 권한, 국가 지원을 더해 세계와 경쟁하겠다”며 “인천국제자유특별시로 규제받는 도시 인천을 세계와 경쟁하는 자유도시로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