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주가는 지난해 11월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 노출된 사실을 공시한 이후 급락세를 보였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쿠팡의 주가는 지난해 11월 18일 종가 기준 27.64달러에서 이달 23일 19.99달러로 27.68% 하락했다. 올 들어서도 15.26%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지배적 플랫폼의 취약성과 책임 한계를 동시에 드러낸 사건”이라며 “이 사건이 곧바로 시장 판도를 뒤집지는 않겠지만, 쿠팡의 성장 속도는 둔화하고 경쟁사에는 선택적 기회가 열리며 시장 구조는 점진적으로 다극화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살려달라” 비명에도…연인 무차별 폭행, 살해한 중국인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700001t.jpg)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4일 만에 입장…"책임 다하겠다" [공식]](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60134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