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 美언론 “한국 영부인, 궁지 몰린 남편 대통령직에 어른거려” - 한동훈, 尹 담화후 “조기퇴진 불가피”…탄핵에는 ‘침묵’(상보) - 尹대통령 “제2의 계엄 없다…임기 문제는 당에 일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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