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 2년 연속 행안부 장관 공백에…행정체제 개편 ‘올스톱’ - 윤상현 “尹직무 정지는 정치적 배제…헌법·법률적 배제 아냐” - 조국 "尹 수사에 검찰 손 떼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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