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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일 부동산정책 점검 2차회의 주재…공급대책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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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6.08.05 1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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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첫 회의 후속…비공개 개최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문체부·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문체부·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지시했던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를 7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귀국하자마자 7시간 30분에 걸쳐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를 마치며 2~3일 내 금융 및 주택 공급과 관련한 추가 보고와 점검을 위한 후속회의를 마련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당시 2022년부터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 상황을 초래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급과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가능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가용한 모든 행정조치와 금융·재정 지원,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공급을 신속히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기존 공급 대책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 현실적인 국민 요구를 다각도로 살펴 꼼꼼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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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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