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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우승후보 1위는 아르헨티나"…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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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6.09 16:46:27

英 레딩대 연구진, 슈퍼컴퓨터 1만 차례 시뮬레이션 결과
브라질·잉글랜드 뒤이어…한국은 20위 랭크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1만 차례 시뮬레이션한 결과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가 가장 높은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인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 당시 아르헨티나의 메시.(사진=AFPBBNews)
레딩대학교의 경제학자 제임스 리드가 이끄는 연구팀은 2023년 1월 이후 각국 축구대표팀이 치른 모든 국제경기 기록을 분석해 월드컵 결과를 예측했다.

연구 결과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스페인을 제치고 우승 가능성 1위에 올랐다.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으며 포르투갈, 콜롬비아, 네덜란드, 독일, 우루과이도 상위 10개국에 포함됐다.

한국은 20위에 랭크됐으며 조별 경기에서 우리나라와 맞붙는 멕시코, 체코 및 남아공은 각각 15위, 34위 그리고 39위일 것으로 예측했다.

연구진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르헨티나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주요 우승 후보들간 격차는 매우 작다”며 “대회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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