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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60만원을 돌파, 전장 대비 10.91% 급등한 62만원에 거래를 마친 마 있다.
반도체 업황 호황에 내년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섰다.
3분기 매출은 24조4489억원, 영업이익은 11조38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47%에 달하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9.1%, 영업이익은 61.9% 늘었다.
국내외 투자 업계에서도 목표가를 잇달아 상향하고 있다. 최근 노무라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8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9조원, 128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도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5% 높은 70만원으로 제시하고 “전통 메모리 업황의 회복세가 예상보다 강하고 HBM 출하량도 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12개월 내 70만원까지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외에도 SK증권(48만원→100만원) , 흥국증권(55만원→75만원), 신한투자증권(50만원→73만원), KB증권(60만원→73만원), NH투자증권(50만원→71만원) 등 국내 증권사들 역시 목표가를 줄상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