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신현송 "원화 추가 강세 적절…내수 활성화에 도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국배 기자I 2026.10.23 14:56:5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26 국감]
"환율 수준보다 예측 가능성이 가장 중요"
금리 경로엔 신중…"경제주체 적응할 시간 필요"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원화 가치가 추가로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며, 원화 강세가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신 총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향후 환율 하락 가능성을 묻자 “달러·원 환율이 하락해 원화가 강세를 보일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신 총재는 “환율의 수준보다 예측 가능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환율이 움직이더라도 예측 가능한 수준에서 완만하게 움직이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장일단이 있지만 현재 고환율 상황에서는 경제의 균형이나 내수 활동을 늘린다는 측면에서 원화가 추가로 강세를 보이는 게 적절하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화 강세에 따른 수입물가 하락 효과도 언급했다.

향후 기준금리 경로에 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신 총재는 “한국의 경제성장세와 물가상승세를 보면서 금리를 조정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경제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앞선 금리 인상에 경제주체들이 적응할 시간을 줄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2026국정감사

- 이기정 대교협 회장, ‘수시 먹통’ 책임에 “사퇴도 고려” - 수협은행장 선출 또 '표류'…해수장관 "공적자금 상환 후 추천구조 바꿔야" - 차정인 “친누나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의혹, 형제로서 송구”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