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3시 59분 출입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북한의 발사체 발사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발사체에 대해 탄도미사일 여부, 사거리, 제원 등 구체적 정보는 현재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23일 만에 발사이며, 올해 들어 2번째다.
당시 미사일은 ‘화성-11마’로 추정되는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로 전해졌다. 화성-11마는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인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계열 발사체에 극초음속 활공체(HGV)를 결합한 형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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