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 브리프]
인천 중구, 마이스 행사 유치 인센티브제 도입
국관광공사, 마이스 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FITUR, 21일 ‘마이스 서밋 2026’ 첫 개최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 관광·마이스 뉴스팀 더 벨트(The BeLT)가 매주 수요일 ‘마이스’(MICE) 지면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현장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소개합니다.
 | | (왼쪽부터)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영애 대외협력관, 이상열 본부장, 정흥교 대표이사, 글로스터호텔그룹 고길남 대표이사, 김동욱 이사,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유신호 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양국제박람회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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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박람회재단·글로스터호텔 업무협약 체결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글로스터호텔그룹과 고양시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글로스터호텔 킨텍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재단 주관 행사의 공식 호텔 지정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박람회 참관객을 위한 호텔 시설 이용 혜택 제공 등을 약속했다. 특히 박람회 콘텐츠와 숙박을 결합한 연계 패키지 상품을 기획해 당일 방문 중심 수요를 체류형으로 확장하고, 지역 관광과 박람회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협약을 통해 체류형 마이스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 | 인천 중구청 전경 (사진=인천 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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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마이스 행사 유치 인센티브제 도입
인천시 중구가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인센티브제’를 도입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일정 규모 이상 국제·국내 회의나 기업 포상 여행 등을 유치·개최한 단체 또는 사업자다. 국제행사는 참가인원 50명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국내행사는 참가인원 3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이 요건이다. 인센티브는 참가자 인원과 숙박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하며 행사 1회당 최대 400만 원이다. 신청은 행사 시작 최소 10일 전 중구청 문화관광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 | 한국관광공사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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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마이스 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한국관광공사가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026년 마이스 분야 공모 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지역 마이스 전담조직(CVB)과 지자체, PCO, 국제회의 주최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 사업과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 공모 계획을 안내한다.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 사업은 신규 공모 계획과 지원 유형, 세부 지원사업 및 예산 가이드라인 등 주요 변경사항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은 신규 국제회의 공모 계획과 지원사항, 지속지원 평가체계 개선 등을 설명한다. 참가를 원하면 K-MICE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된 줌 링크로 접속하면 된다.
 | |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에서 21~25일 열린 국제관광박람회 피투르(FITUR) 전시 현장 (사진=FIT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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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UR, 21일 ‘마이스 서밋 2026’ 첫 개최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에서 21일 개최된 국제관광박람회 피투르(FITUR)에서 마이스 서밋 2026을 처음 개최했다. 스페인 비즈니스관광 연합체 포로 마이스(FORO MICE)와 공동 기획한 행사로 서밋에서는 마이스 목적지와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밋은 스페인컨벤션뷰로와 투레스파냐, 국제컨벤션협회(ICCA) 이베리아지부가 스페인의 지역 다양성을 차별화된 경쟁 우위로 조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MCI그룹 오스카르 세레살레스 글로벌 회장이 지정학 변화가 마이스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고, 멕시코회의산업위원회도 참가해 마이스 관광 전략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