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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직 잘 짜인 확고한 제안을 받지는 못했다”면서도 “상대에게 (휴전의) 의도가 있다면 합의에 도달하는 것은 큰 도전이 아닐 것”이라고 언급했다.
AP는 익명의 관리를 인용해 카타르가 휴전 협상 중재역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카타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모두 대화에 의지가 없다며 중재를 중단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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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 부패 혐의로 법정 선 이스라엘 총리 "매일 18시간 업무, 샴페인 싫어해" - 시리아 정권 붕괴 틈 노린 이스라엘…"골란고원은 영원히 우리 것" - “이스라엘, 하마스에 42~60일 휴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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