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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4만원(9.68%) 상승한 15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160만1000원,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162만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해석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0.81% 상승한 7259.22에, 나스닥지수는 1.03% 오른 2만5326.13에 장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3%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에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했다. 장중 한때는 7311.54까지 치솟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전쟁 노이즈로 인한 높은 유가 및 금리 레벨 부담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대 강세, AMD의 시간외 주가 급등 효과 등이 외국인의 코스피 수급 여건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