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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부동산 정책은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6%에 그쳤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6%에 달했다. 이는 조사가 이뤄진 7개 정책 분야 중에서 가장 높은 부정 평가였다.
직전 조사 대비 긍정률 낙폭이 가장 큰 분야도 부동산 정책이었다.
지난 3월 조사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였으나, 3개월여 만에 26%로 떨어졌다.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 부동산 정책 긍정률은 55%→24%로, 진보층에서는 74%→47%로, 보수층에서도 34%→16%로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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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정책의 경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6%,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25%로 나타났다.
복지 분야 역시 긍정 평가가 53%, 부정 평가가 23%로 조사됐다.
뒤이어 경제(긍정 평가 43%, 부정 평가 39%), 노동(긍정 평가 37%, 부정 평가 36%), 공직자 인사(긍정 평가 30%, 부정 평가 41%), 대 북한(긍정 평가 25%, 부정 평가 39%)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대통령 정책 평가, 외교 잘했지만 부동산은 못했다[한국갤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40075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