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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녀상을 철거해야 하느냐”고 질문하자 정부의 책임을 피하면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안 의원이 거듭 “철거에 동의하느냐”고 질문하자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의 위안부 협상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고심에 찬 결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여권에서 1948년 8월15일을 건국절로 삼자는 의견이 나오는 것을 두고는 “건국이라는 용어를 쓴다고 해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도 건국 50주년이라는 말을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조 후보자는 5·16 군사정변에 대해 “혁명이라고 생각하느냐 쿠데타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가 공부가 아직 안 됐다”며 “5·16의 공과에 대해서는 아직 역사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확답을 피했다. 그는 “군사정변이라고 표현되는 것은 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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