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구치소 등에 따르면 특별사법경찰팀은 동료 수용자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수용자 3명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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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폭행으로 크게 다쳐 외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치소 측은 이들이 다른 수용자에게도 폭행을 저질렀는지 조사하고 있다.
구치소 관계자는 “이들에게 폭행당한 다른 피해자는 없는지 확인 중”이라며 “수사를 마무리해 조만간 공소청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구치소에서는 수용자 간 집단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동료 수용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수용자 3명에게 각각 징역 9년이 선고됐다.
지난 9월에도 같은 방을 쓰던 수용자를 집단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수용자 2명이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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