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쿄애니 방화로 화재, 최소 10명 사망·40명 부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소정 기자I 2019.07.18 15:12:46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쿄애니)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다쳤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18일 오전 교토에 위치한 3층짜리 교토 애니메이션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2층에는 다수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칼도 발견했다.

이 불로 3층 건물이 전소하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부상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경찰은 불을 지른 4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하기 전 이 남성이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 ‘죽어라’고 외치면서 휘발유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린 뒤 불을 질렀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1981년에 설립된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출시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