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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안 보이시나”라며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닐 것”이라며 발언의 수위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에 대해 “청와대에도, 내각에도 마귀들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대통령도 집값이 떨어진다고 믿었다면 실거주를 하지 않는 아파트를 진작에 팔았을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에는 당장 팔라고 겁박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진보 정권 들어서니 집값이 오른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오랜 공식”이라며 “과거 세 차례 진보 정권 동안 매번 서울은 60% 안팎, 지방은 30% 넘게 폭등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은 그 기록마저 깰 판”이라며 “집 가진 국민은 갈라치고 표를 얻으려 하니 집값은 오르고 집 없는 서민들의 절망만 커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을 향한 분노도 아마 지방선거용”이라며 “국민은 마귀가 아니고, 누가 진짜 마귀인지 알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부동산 정책의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부동산에서 정치를 빼면 된다”며 “국민을 탓하기 전에 정책을 돌아보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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