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들이 1회 기준 지출 비용은 ‘20만~25만 원’이라는 응답이 26.5%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만~35만 원(22.8%) △10만~15만 원(19.4%) △15만~20만 원(11.2%) 순이었다. 응답자의 14.8%는 50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를 지출했다고 답했다.
집들이를 하기로 결정한 이유로는 ‘가족·지인에게 신혼집을 소개하고 싶어서’가 3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결혼 후 자연스러운 절차·관례라고 생각해서(25.8%) △가족·지인과의 모임을 이어가기 위해서(19.6%) △주변에서 집들이를 요청하거나 기대해서(10.7%) 순이었다.
‘관례’와 ‘주변의 기대’를 이유로 꼽은 응답은 모두 36.5%였다. 가연은 집들이가 축하 행사인 동시에 신혼부부가 사회적 관습으로 받아들이는 행사로도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연 관계자는 “집들이는 신혼부부에게 여전히 중요한 의례로 자리 잡고 있지만 비용 부담은 점점 커지는 추세”라며 “집들이 기념으로 위스키나 와인 등의 주류를 함께 준비하는 경우 비용이 더 높아지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정책 평가, 외교 잘했지만 부동산은 못했다[한국갤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40075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