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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들어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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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6.09 09:23:15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급반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7484.41)보다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뉴스1)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52초께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지난 1일 이후 5거래일만이자 올 들어 12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사이드카 발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이날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1239.05로 전 거래일보다 5.16%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일 8.29% 하락한 7484.41에 마감했으나 이날 2.85% 반등한 7697.76에 출발했다. 이후 78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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