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89.60포인트(6.06%) 내린 1387.40이었고,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0.71포인트(5.48%) 하락한 1391.11를 보였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76% 하락한 800.86을 기록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거래종목 중 직전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6%이상 하락하고, 해당 선물거래대상지수의 수치가 3%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한편,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84포인트(2.00%) 내린 824.05에서 출발, 장중 낙폭을 키우는 중이다. 특히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2차전지·바이오·로봇 등 성장주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되며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0시 23분 현재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전 거래일보다 6.63% 내린 3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에이비엘바이오(298380)(-8.61%) 펩트론(087010)(-3.28%), 파마리서치(214450)(-3.51%), 삼천당제약(000250)(-7.71%) 등 바이오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086520)와 에코프로비엠(247540)도 각각 5.90%, 7.19%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고,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역시 6.26% 하락한 44만2000원을 기록했다. 원익IPS(240810)(-6.32%), HLB(028300)(-4.89%), 리노공업(058470)(-5.61%), 이오테크닉스(039030)(-4.46%)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하락세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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