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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이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으로 한국 문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앞서 이들은 2020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위크’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공연을 펼치며 컴백을 화려하게 알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시청자에게 생중계되는 것 또한 최초의 사례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를 연결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기획된 컴백 무대로 팀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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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뮤직은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멤버들이 지금 전하고 싶은 감정 등을 담은 앨범”이라며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7일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 이에 대해 빅히트뮤직은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멤버들이 음악 작업을 하면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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