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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레이뉴스는 지난 26일 승리가 예비 아빠가 됐다면서 그의 연인이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혼인신고 여부는 보도 내용에 담지 않았다.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승리는 2019년 이른바 ‘버닝썬 사태’ 여파로 팀을 탈퇴한 뒤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최근에는 식당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고소인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승리 일행에게 폭행과 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승리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승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수림의 윤재빈 변호사는 지난 23일 낸 입장문을 통해 “승리가 소주병을 집어 든 건 맞지만 상대에게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판단은 수사기관과 법원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승리는 앞으로도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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